반응형 삼성6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연봉과 좋아지는 성적 야구 천재 김지찬 선수는 고교 시절에도 작은 키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매년 20개 넘는 도루를 기록했다. 그의 스피드는 고등학교 최상위 급이었으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발탁되었다. 대회에 출전하여 타율, 안타, 출루율, 도루 부문에서 1위를 했고 최우수 타격상과 최우수 수비상 최우수 도루상을 수상하며 대회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작은 키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낮은 순위에 뽑힐 것을 예상했지만 2차 2라운드 전체 15번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삼성에서 꽤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대주자, 대수비 수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이제 막 입단한 고졸 선수가 kbo 전체 컨택률 상위권에 들어가면서 타격 재능을 입증했지만 내야 타구의 비율이 전체 2위.. 2022. 8. 11. 구자욱 돈 값을 해야한다. 부상 그만! 삼성의 중심 구자욱 선수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015년부터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구자욱 선수는 데뷔 첫 시즌부터 3할 4푼 9리를 기록하며 전체 3위의 타율 2자릿수 홈런 4할이 넘는 출루율과 ops9할 5푼 1리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새로운 삼성의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승엽 선수도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는 시기에 삼성 라이온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다음 시즌에도 3할 4푼 3리 조금이지만 늘어난 홈런과 장타율을 기록하며 마른 체형인 구자욱이 벌크업을 한다면 많은 홈런 타자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받는다. 홈런타자의 가능성을 보고 벌크업과 스윙의 교정하면서 더 많은 홈런을 생산해 내기 위해 노력한다. 거포의 씨가 마른 팀에서 거포 역할을 하기 위해 .. 2022. 8. 9. 오승환도 나이는 세이브할 수 없나?(역대 성적과 해외진출 성적) 역대 최고의 마무리 오승환 선수는 단국대를 졸업한 후 2차 1라운드 전체 5번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2005년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이브 투수와 중간 계투를 겸직했고 66경기에 나와 99이닝 10승 1패 1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18을 기록하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 일본 진출을 하기 전 9시즌 중에 2시즌을 제외하며 모든 시즌의 자책점이 1점대를 기록했고.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인 2011년에는 54경기 57이닝 47세이브를 기록하고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하는 역대급 시즌을 보여주었다. kbo 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마무리로 등극했다. 해외 진출 2013년 시즌 이후에 일본으로 진출했다. npb 시절에도 역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고 구속이 150중반.. 2022. 8. 1. 0승 11패 백정현 이건 좀 심한데? 순탄치 않던 백정현 백정현 선수는 2007년 2차 1라운드에 삼성에 지명되어 입단하게 되었다. 프로 초반에는 쉽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무릎 통증으로 인해 재활 2011년에 시즌 초반에 토미존 수술 2012년에 복귀했지만 제구력 난조로 제대로 된 기회도 얻어내지 못했다. 그 후에도 솔직히 패전조, 추격조 등을 전전하며 1군에서 별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2013년부터 2016년 약 4년간 167.1이닝 동안 108자책점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틈틈이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최고 구소깅 140 후반까지 나오고 12경기 연속 출전을 한 적도 있다. 2017년부터는 확 달라진 기록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보여 모습과는 달랐던 본격적으로 선발로 꽤 던지기 .. 2022. 7. 27. 삼성 또 졌다. 10연패 달성! 10연패동안 삼성의 타자,투수 지표(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연패 기간 동안 삼성의 타자, 투수 지표 지금 삼성은 10연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최악의 기간을 보내고 있다. 10연패를 하기 전까지 만해도 35승 39패를 기록하며 5할이 조금 되지 않는 성적으로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6월 30일 kt 전을 시작으로 내리 10연패를 시작했다. 삼성의 뷰캐넌이 4이닝 6자책을 하며 무너지는 게 시작이었다. [10연패 기간 동안 선발 기록] 연패 기간 동안의 삼성 선발 투수들의 성적이다 수아레즈 선수를 제외하면 4명의 선수들은 자신의 몫을 해주지 못했다. 특히 뷰캐넌 선수는 7.2이닝 동안 13자책을 주면 15.26era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연패 기간 동안 선발진들은 46.4이닝 47실점을 기록하며 거의 1이닝당 1실점을 기록하는 좋지 않은 .. 2022. 7.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