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 라이온즈3 삼성 피렐라이온즈 혼자 야구한다 (프로필 연봉 성적) 프로필 이름: 호세 마누엘 피렐라 나이: 1989년 11월 21일 33세세 키: 183cm 몸무게: 99kg 연봉: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계약금 20만 달러 총액 120만 달러 선수 생활 피렐라 선수는 2010년 아길라스 델 술리아(네델란트 야구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4년에는 뉴욕 양키스 2016년부터 2019년은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를 거쳐 일본 야구팀 히로시마를 거쳐서 삼성 라이온즈에 오게 되었다.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 시절 2018년에 146경기에 출전해서 타율 2할 4푼 9리 ops6할 4푼 5리로 주전으로 뛰기도 했다. 다음 해에 트레이드를 거듭하고 히로시마로 이적했지만 2할 6푼 6리 11홈런 34타점으로 애매한 성적을 보여주었고 시즌이 종료한 후에 재계약 불가를 .. 2022. 9. 17. 삼성 11연패 이대로 괜찮은가? 이빨 빠진 사자 암울한 타선 올해 삼성의 타선은 정말 암울하다. 타자 중 war 상위 10명 중에 2명이 부상이고 3명의 주전 선수가 아니다. kbo 타자 war 상위 20명안에 피렐라 밖에 없다. 부상으로 빠진 지 한 달가량 된 김지찬 선수가 삼성 타자 중에 war3등이다. 주전으로 나오는 검헌곤 선수의 war은 -1.15 이 수치는 kbo 전체 꼴등이며 거의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삼성의 하위타선은 정말로 투수에게 쉬어가는 구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약하다. 김현준 선수, 피렐라 선수, 오재일 선수와 김태군 선수가 점수를 내지 못한다면 최근 3경기 동안에는 5득점을 했으며 5득점 중에 피렐라가 4타점을 했다. 팀 타선이 침체될 때면 피렐라가 해주지 못하면 팀이 득점을 거의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삼성의 선수풀 삼성의 선.. 2022. 7. 15. 삼성의 복덩이 1번 타자 김현준 싹수가 보이던 김현준 김현준 선수는 2002년 생으로 2021년 2차 9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한다. 2021년 퓨처스리그에서 46경기에서 129타수 48안타를 치며 타율 3할 7푼 2리 출루율은 4할 4푼 5리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21년의 뛰어난 퓨처스 성적을 거두고 2022년부터는 1군에 코업 되어 시범경기 18타수 5안타 2할 7푼 8리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1군에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삼성의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 시즌 초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기 했었지만 2할 중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그런데 6월 16일 lg 전을 시작으로 2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이승엽 선수의 19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는 역대 10대 선수 .. 2022.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