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내야구52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3년 21억원 계약(프로필 연봉 감독 성적) 프로필이름: 염경엽 나이: 1968년 3월 29일 54세 선수시절 프로팀: 1991~2000(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감독: 넥센 히어로즈 2013~2016 sk와이번스 단장2017~2018 sk와이번스 2019~2020 lg트윈스 2023~ 감독으로서의 커리어 2012년 10월에 넥센 히어로즈의 감독을 맡게 되면서 처음으로 프로 팀 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기 자신도 자신이 감독을 하게 될 줄 몰랐던 만큼 그때 당시에 꽤 파격적인 인사였다. 인터뷰에서 자신 또한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었다. 그럼에도 팀 성적을 준수하게 이끌어내면서 리그 3위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다. 하지만 두산에게 역스윕 당하면서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다. 2014시즌에는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2022. 11. 9. 키움 송성문 연봉 역대 성적 및 프로필 프로필 이름: 송성문 나이: 1996년 8월 29일 27세 키: 183cm 몸무게:86kg 소속: 키움 히어로즈(2015년 2차 5라운드) 2015~ 연봉: 7500만원 역대 성적 송성문 선수는 2015시즌에 키움에 입단했고 2020년부터 2021년은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2022시즌이 처음으로 풀타임 주전을 소화한 시즌이다. 그전에는 백업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솔직히 선수 생활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규정타석을 처음 채운 시즌이 올 시즌인데 타율은 2할 4푼 7리 ops 0.673으로 낮은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수비는 리그 평균 이상이의 수치를 보여준다 소화 이닝은 1216이닝으로 3루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해 주었고 수비율도 0.958로 준수한 수준을 .. 2022. 10. 24. 기아 타이거즈 박동원 역대 성적과 연봉 및 프로필 프로필 이름: 박동원 나이: 1990년 4월 7일 33세 키: 178cm 몸무게: 92kg 프로입단: 2009년 2차 3라운드 전체 19번 연봉: 3억 1000만원 역대 성적 박동원 선수는 2009년에 입단 후 한 시즌을 뛴 후 바로 상무에 입단하면서 병역 문제를 일찍 해결했다. 그 후 2014년 까지는 백업 포수로 활약하다가 2015년부터 주전 포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첫 풀타임 시즌부터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타율은 높지 않지만 한방을 갖춘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박동원 선수는 뛰어난 수비력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넥센의 포수 자리를 굳건히 했다. 도루 저지율이 40%가 넘어간 시즌도 두 시즌이 되고 꾸준히 준수한 도로 저지율을 보여주면서 장타력과 수비력을 모두 갖춘 가치 높은 선수가 되었다. 201.. 2022. 10. 6. 이정후 2년 연속 타격왕? 미국 진출? (연봉 통산 성적 및 프로필) 프로필 이름:이정후 나이: 1998년 8월 20일 25세 신체: 185cm 몸무게:88kg 프로입단: 1차 지명 넥센히어러즈(2017~) 역대 연봉: 2017 2700만원 2018 1억 1천만원 2019 2억 3천만원 2020 3억 9천만원 2021 5억 5천만원 2022 7억 5천만원 역대 성적 이정후 선수는 2017년이 첫 시즌이지만 첫 시즌부터 144경기 풀타임 경기를 뛰면서 타율 3할 2푼 4리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받으면서 자신의 천재성을 증명했다. 아직 어른 나이로 파워가 부족하여 홈런은 2개를 기록했지만 3루타 8개 도루 12개 등 빠른 주력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시즌도 3할 5푼 5리로 장타율이 4할 1푼 7리에서 4할 7푼 7리로 타율과 장타율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정후 선수는 아.. 2022. 9. 26. 최강야구 에이스 정근우 현역시절 연봉 및 성적(프로필) 프로필 이름:정근우 나이: 1982년 10월 2일 41세 팀: 2005~2013 sk와이번스 2014~2019 한화 이글스 2020 lg트윈스 선수시절 연봉: 첫 fa (2014~2017) - 4년 총액 70억원 두번째 fa 2018 - 2년+1년 총액 36억원 2005년이 첫 시즌이었고 2008년 부터 꾸준히 억대 연봉을 받았다. fa전 시즌에는 연봉 5억 5천만원 가족: 아내 홍은순 / 아들 정재훈, 정지훈 딸 정수빈 역대 성적 2005년 2차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sk에 입단한다. 두 번째 시즌부터 풀타임 활약을 하기 시작한다. 3번째 시즌부터 5년 연속 3할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으로 2008년에 베이징 올림픽대표가 되어서 금메달을 따서 군 면제를 받기도 했다. 워낙 발이 빠르고 영리한 .. 2022. 9. 22.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