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야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

100승 투수 유희관

유희관 선수는 1군에서 2009년부터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 연속 10승 2021년 4승을 추가하면서 통산 101승을 했다. 최대 연봉 5억 원을 받으며 두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판타스틱 4중의 한 선수였다. 한국 나이로 올해 38세인 유희관 선수는 2021년 36살에 나이에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면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느림의 미학으로 KBO에서 가장 느린 공을 던짐에도 불구하고 항상 좋은 성적으로 꼭 공이 빠르지 않아도 프로야구에서 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선수였다. 2015년, 2016년,. 2019년 우승을 또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도 엄청난 기록을 세운 환상적인 선수라는 점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컨트롤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던 유희관 선수였기에 더 긴 선수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2020년 10승을 했지만 평균자책점이 많이 높아지면서 2021년 마지막 도전을 해보았지만 결국 반등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통산성적

 

은퇴 후 방송생활

유희관 선수는 은퇴하고 나서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시작으로 야구 참견의 시즌 2등을 시작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했고 최강 야구를 통해서 완벽히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최강 야구에서 선발투수로서 자신의 능력을 야구 팬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최강 야구 흥행에 많은 도움을 줬다. 여전히 느린 공이지만 뛰어난 커맨드를 통해 상대하는 대학, 고등학교 선수들을 완벽히 봉쇄하면서 은퇴했지만 100승 투수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야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후 유희관 희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각 야구장을 직관하는 콘텐츠, 일반인들의 구속을 재 보는 콘텐츠를 하면 1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구의 참견, 넷플릭스의 좀비 버스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활발히 방송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강 야구에서 이예랑 에이전트(국내 프로야구계에서 선수들에게 거대한 계약을 이끌어낸 뛰어난 에이전트)와 나오면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희관 선수 결혼

유희관 선수는 아직 결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