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내야구52 최강야구 1선발? 심수창 현역 시절 성적과 연봉 그리고 은퇴 후 활동 최강야구의 1선발? 심수창 선수는 2019년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에 유튜브, 방송 출연 등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톡킹에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꽤 많은 인기를 끌기 시작해서 현재는 최강 야구에서 투수로 활약 중이다. 방송 초부터 자신이 최강 야구 1선발이라며 선언을 했지만 최근에 공개된 심수창 선수의 성적은 그렇지 못하다. 4경기에서 8이닝 동안 16실점 12자책으로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 중이다. 자신의 말과 다르게 나쁜 피칭을 보여주고 있고 1선발은 유희관 선수에게 뺏겼다. 그의 현역 시절 일화와 FA 연봉 그는 2004년에 LG에 입단해서 LG 넥센 롯데를 거쳐서 FA로 한화에 입단했다. 그의 연봉은 FA 전에는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 정도였고 억대 연봉을 가본 적이 없.. 2022. 8. 17. 이대은 선수 현역 시절과 은퇴 후 생활 (연봉) 순탄치 않았던 해외 생활 이대은 선수는 kbo를 택하지 않고 미국 직행을 선택했다.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고 마이너리그 기간 동안 135경기 121선발 40승 37패 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이 생활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되었다. 꽤 오랜 기간 동안 마이너리그 생활을 했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다. 2014년 시즌 종료 후에 마이너리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일본 리그 지바 롯데로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연봉 5400만 엔 계약했다. 2015시즌에는 꽤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37경기 17선발 9승 9패 4홀드 119.2이닝 평균자책점 3.84로 투수가 강한 일본에서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시즌이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시즌 전부터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면.. 2022. 8. 16. LG 문성주 새로운 타격 천재 이정후 제치고 타격왕??? 타격 천재 문성주 문성주 선수는 2018년 2차 10라운드로 LG에 입단했다. 데뷔 첫 시즌인 2018년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018년에 퓨처스에서 3할 5푼 2리를 치고 U-23 대회에 대표로 출전하여 3할 5푼 5리의 타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 후 군 입대를 했고 2021년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복귀 후 2021시즌에도 퓨처스리그에서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고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1군으로 올라갔다. 2021시즌에는 89타석에 나와서 2할 2푼 8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도 1군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즌이었다. 시즌 종료 후 1100만 원 상승된 4200만 원에 연봉을 받게 되었다. 2022시즌에는 시즌.. 2022. 8. 12.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연봉과 좋아지는 성적 야구 천재 김지찬 선수는 고교 시절에도 작은 키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매년 20개 넘는 도루를 기록했다. 그의 스피드는 고등학교 최상위 급이었으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발탁되었다. 대회에 출전하여 타율, 안타, 출루율, 도루 부문에서 1위를 했고 최우수 타격상과 최우수 수비상 최우수 도루상을 수상하며 대회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작은 키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낮은 순위에 뽑힐 것을 예상했지만 2차 2라운드 전체 15번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삼성에서 꽤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대주자, 대수비 수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이제 막 입단한 고졸 선수가 kbo 전체 컨택률 상위권에 들어가면서 타격 재능을 입증했지만 내야 타구의 비율이 전체 2위.. 2022. 8. 11. 흔들리는 기아 불펜 정해영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해줘야 한다. 위기의 기아의 불펜 최근에 기아 불펜의 주축 전상현 선수와 장현식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이탈하였다. 불펜 투수 장현식 전상현은 팀의 필승조 역할을 하며 강하지 않은 기아 불펜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선수들이다. 6위 두산에 4.5게임 차이로 추격당하며 가을야구 진출이 위태위태 해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기아 마무리 정해영 선수가 8월 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6자책을 하며 경기를 내주었다. 8월 7일 경기에서는 박준표 투수가 마무리로 나왔지만 4실점을 하며 4 대 0에서 4 대 4가 되어 롤링의 승리가 날아가면서 스윕 위기에 빠졌지만 최형우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겨우 승리를 가져오면서 4.5게임 차이를 유지했다.시즌 내내 기아의 불펜은 약점으로 거론되었다. 5위 싸움이 치열한 이 상황에서 정해.. 2022. 8. 10.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반응형